중년이후의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

40대 이후 중년의 전반적인 생활과 건강관리에 대한 글을 씁니다

  • 2024. 5. 1.

    by. 건강요정입니다

    목차

      6시 내 고향은 1991년 5월 20일에 첫 방송을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햇수로 34년이나 된 대표적인 장수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6시 내고향 누리집 홈페이지

      고향을 떠난 도시인들의 각박한 삶에 위안을 주고 영농정보, 유통정보 등의 제공으로 농촌, 어촌 세대의 소득의 증대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라는 것이 누리집 홈페이지의 설명입니다. 저희 부모님도 프로그램 보시다가 저기는 어딘지 알아봐라, 저 식당은 어디인지 알아봐라, 가보고 싶다 종종 말씀하시는데요, 아래에 보시면 6시 내 고향 프로그램 공식영상을 무료로 다시보기 하실수 있습니다.

      6시 내고향 홈페이지
      6시 내고향 누리집 홈페이지

       

       

      6시 내고향 다시보기

       

       

      6시 내고향

      91년 5월 20일 첫 방송된 장수 프로그램. 고향을 떠난 도시인들의 각박한 삶에 위안을 주는 동시에 자기 고향에 대한 자긍심을 갖게 하고...

      program.kbs.co.kr

       

      6시 내고향 출연진

      6시 내 고향은 현재 유인구 아나운서와 가애란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고 있습니다.

      매일 3개정도의 프로그램은 각각 다른 리포터들이 진행을 하고 있으며 그 정보는 아래에 있습니다.

      지난 프로그램을 짧게 보고 싶으시다면, 아래 TV클립 보러 가기를 누르시면 재미있는 부분만 짧게 편집된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TV클립 보러가기

       

      6시 내고향 리포터

      6시 내 고향은 친근한 진행과 유쾌한 분위기로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웃음을 전달합니다. 그래서 오래도록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아래에서 방송을 무료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방송 다시 보기

       

      월요일엔  '청년회장이 간다', '붕붕이가 간다'에 개그맨 손헌수 씨가, '슬기로운 두반장'에는 가수 자두 씨 임지웅 아나운서가,

      화요일에는 가수 백승일 씨가 '홍보장사 만만세', 배우 이정용 씨는 '고향을 부탁해. 오! 만보기', 배우 남경읍 씨는 '맛난 거리'를 하고 있습니다.

      수요일에는 가수 김정연 씨가 시골길 따라 인생길 따라, 방송인 윤쭈꾸 씨는 '수요일엔 수산물', 배우 임대호 씨와 국악인 박애리 씨는 '발길 따라 고향기행'을 맡고 있습니다.

      6시 내 고향 공식 유튜브 보러 가기

      목요일엔 개그맨 송준근 씨와 가수 강혜연 씨가 함께 '힘내라 전통시장 '리포터를 보고 있고,

      금요일엔 배우 최석구 씨와 개그맨 김혜선 씨가 동행으로 '섬섬옥수' 리포터를 맡고 있습니다.

      금요일에 조항리 아나운서와 가수 신승태 씨가 '60초를 잡아라'라는 전통시장 홍보 프로그램을 맡고 있습니다.

      그리고 셰프 최인선 씨, 최형진 씨, 명현지 씨, 미카엘 씨, 황하늘 씨와 다리오 씨가 '출장!내 고향 요리사' 프로를 맡고 있습니다.

       

      6시 내고향 공식 인스타그램

       

      6시 내고향 보러 가기

       

      6시 내고향에서 하고 있는 각각의 프로그램들을 보면, 일맥상통 하는 부분이 있는데요, 바로 각 지역의 특산물과 명소등을 소개하여 시청자들에게 고향에 대한 향수와 옛 기억을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감동을 준다는 점 입니다. 그래서 아마도 부모님 세대가 특히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6시 내고향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KBS1에서 방영됩니다. 다시 보기는 아래 6시 내 고향 누리집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6시 내고향 누리집 홈페이지 보러 가기

       

      농촌 어촌에 살고 있는 주민들의 참여와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에 도움을 주고 시청자들에게는 그 지역 주민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전달해 줍니다. 아래 버튼을 누르시면 직접 사연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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